2004년 봄
대웅보전삼천불 후불탱화및 신중탱화 봉안예정
1999.12
법련사보 통권 63호 발행을 끝으로불일회보로 통합
1996.10. 7
법련사 영산대법전소유권 보존등기완료
1996. 9.13
불일범종 봉안
1996. 7. 3
지장후불탱화및 시왕탱화 봉안
1996. 5.21
대웅보전 삼세 여래상 봉안
1996. 1. 8
지장전 삼존상 및 십대 명왕상 봉안
1995. 5. 5
영산대법전 상량식
1994. 2. 4
영산대법전 건립 기공식
1993.10.1
법련사보 창간
1991. 7.22

사간동 107과 107-1의 대지를 매입.

(보현당으로 명명하고 불일회보, 불일출판사, 전국불일회 서울사무국 사무실로 사용)

1989.10.16

사간동 118과 82-1 대지를 매입 (文殊堂으로 명명하고 선방으로 개설)

1984
불일출판사 등록, 불일서점 운영
1980.10.25
불일회보 발행등록
1979. 6.14
사간동 106대지 매수 계약. (설법전으로 명명)
1979. 5.30
도심속의 수행과 포교의 전당으로 영산대법전 건립을 발원, 위원회 결성
1974. 1. 5
(음. 12. 12)
김법련화 보살의 49재를 기하여 고암 종정스님과 조계총림 방장 구산스님을 (음. 12. 12) 모시고 불상점안
봉불식 및 법련사 개원식 봉행.
이어 구산스님을 모시고 7일간 개원 기념 법회 봉행.

(이후 10년 동안 구산스님을 모시고 매달 5,6,7(음)일 3일씩 정기법회를 거행하다.)

1973.12.20
대한불교 조계종 충무원 (종정. 尹古庵)의 불교단체등록증 교부받음.
1973.11.17
조계총림 송광사 서울분원 법련사의 초대 주지에 玄虎스님 취임.
1973.11.13

청신녀 金富全(法蓮華)보살의 유언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간동 121-1의 대지와 지상건물을 송광사

서울분원 법련사로 무상증여 받아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에 사찰등록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