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DharmaLotus
작성일 : 2004-10-17 오후 7:13:36

- 보리수와 금강좌 -
설법과 침묵 부처님께서 어느 날 오후
아난다를 데리고 아지타바티강으로가서
목욕을 하셨다.
목욕을 끝낸 후 부처님은 아난다의 청을 받아들여
바라문 람마카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 마침 람마카의 집에서는
많은 비구들이 모여 설법하고 있었다.
부처님은 문밖에 서서
비구들의 설법이 끝나기를 기다리셨다.
이윽고
설법이 끝난 것을 안 부처님은 문을 두드렸다.
곧 비구들이 나와 문을 열고
부처님을 맞아드렸다.
부처님은 자리에 앉은 뒤 물으셨다.
"너희는 아까 무슨 이야기를 하였으며
무슨 일로 여기 이렇게들 모였느냐?"
"부처님, 조금 전에 저희들은 법을 설하였으며,
그 법을 설하기 위해 이렇게 모인 것입니다."
"착하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모여 앉으면 마땅히
두 가지 일을 행해야 한다.
하나는 설법하는 일이고
또 하나는 침묵을 지키는 일이다."
『 中阿含 八念經 』
글쓴이 : DharmaLotus
작성일 : 2004-10-17 오후 7:13:36
- 보리수와 금강좌 -
설법과 침묵 부처님께서 어느 날 오후
아난다를 데리고 아지타바티강으로가서
목욕을 하셨다.
목욕을 끝낸 후 부처님은 아난다의 청을 받아들여
바라문 람마카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 마침 람마카의 집에서는
많은 비구들이 모여 설법하고 있었다.
부처님은 문밖에 서서
비구들의 설법이 끝나기를 기다리셨다.
이윽고
설법이 끝난 것을 안 부처님은 문을 두드렸다.
곧 비구들이 나와 문을 열고
부처님을 맞아드렸다.
부처님은 자리에 앉은 뒤 물으셨다.
"너희는 아까 무슨 이야기를 하였으며
무슨 일로 여기 이렇게들 모였느냐?"
"부처님, 조금 전에 저희들은 법을 설하였으며,
그 법을 설하기 위해 이렇게 모인 것입니다."
"착하다, 비구들이여,
너희는 모여 앉으면 마땅히
두 가지 일을 행해야 한다.
하나는 설법하는 일이고
또 하나는 침묵을 지키는 일이다."
『 中阿含 八念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