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중생에 대한 관찰
문수보살이 유마힐에게 물었다.
"보살은 중생을 어떻게 보십니까?"
유마힐이 대답했다.
"마술사가 만든 꼭두각시를 보듯이 합니다.
지혜로윤 사람이 물 속의 달을 보고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을 보는 것과 같이 봅니다.
또 한낮의 아지랑이, 메아리,뜬구름, 물거품,
파초의 줄기,번개불과 같다고 봅니다.
또 보살은 물질을 초월한 무색계(無色界)에서
물질을 보듯이 중생을 보며
불에 탄 낱알의 싹과 같이 중생을 봅니다.
장님이 빛을 보듯이 공중을 나는
새의 자취와 같이 석녀(石女)가 낳은 아이와 같이
꼭두각시가 일으키는 번뇌와 같이
잠에서 깨어나 보는 꿈과 같이
열반에 든 사람이 다시 몸을 받는 것과 같이
보살은 중생을 그렇게 봅니다."
-「維摩經」-
12.중생에 대한 관찰
문수보살이 유마힐에게 물었다.
"보살은 중생을 어떻게 보십니까?"
유마힐이 대답했다.
"마술사가 만든 꼭두각시를 보듯이 합니다.
지혜로윤 사람이 물 속의 달을 보고
거울 속에 비친 얼굴을 보는 것과 같이 봅니다.
또 한낮의 아지랑이, 메아리,뜬구름, 물거품,
파초의 줄기,번개불과 같다고 봅니다.
또 보살은 물질을 초월한 무색계(無色界)에서
물질을 보듯이 중생을 보며
불에 탄 낱알의 싹과 같이 중생을 봅니다.
장님이 빛을 보듯이 공중을 나는
새의 자취와 같이 석녀(石女)가 낳은 아이와 같이
꼭두각시가 일으키는 번뇌와 같이
잠에서 깨어나 보는 꿈과 같이
열반에 든 사람이 다시 몸을 받는 것과 같이
보살은 중생을 그렇게 봅니다."
-「維摩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