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Lotus
작성일 : 2004-06-21 오전 10:35:42
야생화.....
난 한적한 들에 핀꽃 밤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위해 피어나서 누굴위해 지는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해도 나는 웃는 야생화
난 한적한 들에 핀꽃 밤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위해 피어나서 누굴위해 지는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해도 나는 웃는 야생화
″리챠드 크라이더만″의 피아노연주는 그야말로
가슴을 녹이는 야생화져^^..저도 한동안 너무 야생화에 빠져(?) 헤매이던 적도..ㅎㅎ,
여기는 백련님이 소개하신 번안곡을 올립니다.............~
글쓴이 : Lotus
작성일 : 2004-06-21 오전 10:35:42
야생화.....
난 한적한 들에 핀꽃 밤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위해 피어나서 누굴위해 지는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해도 나는 웃는 야생화
난 한적한 들에 핀꽃 밤이슬을 머금었네
나를 돌보는 사람 없지만은
나 웃으며 피었다네
누굴위해 피어나서 누굴위해 지는걸까
가을바람이 불면 져야해도 나는 웃는 야생화
″리챠드 크라이더만″의 피아노연주는 그야말로
가슴을 녹이는 야생화져^^..저도 한동안 너무 야생화에 빠져(?) 헤매이던 적도..ㅎㅎ,
여기는 백련님이 소개하신 번안곡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