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홍제사 표충비 또 땀 흘려~~~

관리자
2021-01-28
조회수 419

글쓴이 : 김삿갓   

작성일 : 2004-06-21 오후 10:38:52


~~~ 밀양 홍제사 표충비 또 땀 흘려 ~~~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 것일까요 ?


어제 이라크에서 김선일이라는 분이 인질로 잡혔답니다.


그 사건은 파병과 한미관계, 그리고 북미관계,

남북관계와 얽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무슨 일이 일어나긴 하려나 봅니다.


어떤식으로 결론이 나던 결코 좋지 않다고 봐야겠죠...


(밀양=연합뉴스) 심수화 기자 = 국가 중대사가 있을때마다

땀을 흘리는 것으로 알려진 경남 밀양시 무안면 홍제사

표충비에서 지난 20일 또 땀을 흘려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홍제사와 밀양시 등에 따르면 표충비는 20일 오전 10시 40분부터 12시까지 1되(1.8ℓ) 가량의 땀을 흘렸다.


표충비는 지난 4월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 및 중부지방의 폭설을

앞두고 두차례 50ℓ의 땀을 흘린데 이어 이번에 또다시 땀을 흘리자 지역 주민들은 국가의 중대사 가 일어나는 것을 예고하는 것

같다며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경남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15호인 표충비는 임란때 승려로서

국난 극복에 앞장 선 사명당 송운대사의 높은 뜻을 기려 세운

비석으로 1894년 갑오경장 7일전 62ℓ의 땀을 처음 흘린뒤

1910년 경술합방, 1919년 3.1운동, 6.25전쟁,

5.16쿠데타 등 국 가의 길.흉사가 있을 때마다

땀을 흘려 화제가 됐다.






[사진설명]


땀을 흘리고 있는 밀양 홍제사 표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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