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닦는 길 “수심결(修心訣)” 법공양 발원문

관리자
2020-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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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닦는 길 “수심결(修心訣)” 법공양 발원문 


불교(佛敎)는 사람마다 본래 구족하고 있는 마음자리를 알고[知心], 깨닫고[悟心], 잘 쓰는[用心] 수심법(修心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기에 마음 닦는 길의 지침서인 불일보조국사(佛日普照國師) 지눌(知訥) 스님의 수심결(修心訣)은 한국불교사에 길이 빛나는 선서(禪書)입니다.
조계산 송광사(曹溪山 松廣寺)는 불일보조국사 지눌 스님 이래 조계선풍(曹溪禪風)을 드높인 승보종찰(僧寶宗刹)로써 한국불교의 중심도량으로 그 명맥을

면면히 계승하여 왔습니다.
효봉 노스님께서는 생전에 중화(中華)의 조계산 육조(六祖) 스님과 해동(海東)의 조계산 보조국사의 영정을 늘 모셔놓고 조석으로 예배공양하면서 수행 정진하셨습니다.
승보도량 송광사는 근세에 이르러 효봉(曉峰) 스님의 유훈에 따라 구산(九山) 스님께서 종합수도원인 조계총림(曹溪叢林)을 개설한 후, 조계선풍을 국내외에 널리 선양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목우학인(牧牛學人) 강건기(姜健基) 교수께서 수심결을 알기 쉽게 강의한 마음 닦는 길을 널리 유포함은 선풍진작의 시절인연이라고 사료됩니다. 20여 년 전에 출간한 수심결을 이제 다시 새롭게 손질하여 재간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보조국사의 근본도량인 조계산 송광사에서 효봉 스님과 구산 스님을 평생 봉양하다가 이제 그 문도들을 5대(五代)째 시봉하고 있는 정보경화(鄭寶鏡華) 보살님이 평소 푼푼이 모은 정재로 효봉 스님 추모일을 맞이하여 마음 닦는 길인 수심결 법문을 법공양(法供養) 올린다고 하니, 그 신심과 원력이 어찌 갸륵하지 않으리오.
이 인연공덕으로 보경화 보살님은 물론 이 마음 닦는 길인 수심결 법문을 접하는 모든 이들이 본래 청정한 마음자리를 깨달아 안심입명(安心立命)하기를 삼보(三寶)전에 간절히 발원합니다.

불일보조천추명(佛日普照千秋明)
조계적수만고류(曹溪適水萬古流)
효봉노사시응화(曉峰老師示應化)
감로탑전백일홍(甘露塔前百日紅)


불기 2552년(2008년) 9월 30일(음. 9월 2일)

효봉 스님 제42주기 추모법회일
후손(後孫) 현호(玄虎) 합장

불교(佛敎)는 사람마다 본래 구족하고 있는 마음자리를 알고[知心], 깨닫고[悟心], 잘 쓰는[用心] 수심법(修心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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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마음 닦는 길 ″수심결 강의″ 표지와 화보에 들어갈 보조스님과 관계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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